이미지 확대보기이성훈은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상금 2500만원, G투어 시드권 3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 출전권 등 특전을 받았다.
이성훈은 “열심히 한 결과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 올해 GTOUR 10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1라운드에서만 이글 3개를 포함해 14타를 줄인 이성훈은 단독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한 이성훈은 6~10번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과 벌어진 타수차를 유지했다. 16번홀 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17번홀 버디로 바운스백, 마지막홀 파 세이브로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마치며 시즌 첫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성훈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GTOUR 통산 7승과 26시즌 1차대회에 이은 첫 다승 기록도 세웠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