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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우승...시드권 3년, KPGA투어 경북오픈 출전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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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우승...시드권 3년, KPGA투어 경북오픈 출전권 받아

이성훈.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이성훈. 사진=골프존
이성훈이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렸다.

이성훈은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상금 2500만원, G투어 시드권 3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 출전권 등 특전을 받았다.

​이성훈은 “열심히 한 결과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 올해 GTOUR 10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1라운드에서만 이글 3개를 포함해 14타를 줄인 이성훈은 단독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한 이성훈은 6~10번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과 벌어진 타수차를 유지했다. 16번홀 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17번홀 버디로 바운스백, 마지막홀 파 세이브로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마치며 시즌 첫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성훈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GTOUR 통산 7승과 26시즌 1차대회에 이은 첫 다승 기록도 세웠다.​
심현우는 최종라운드에서만 버디 12개를 잡아내며 2위에 올랐고, GTOUR 우승 기록이없는 장태형이 선두 이성훈을 쫓으며 18언더파 단독 3위로 커리어 하이 성적을 거뒀다. 최종라운드 18번홀 엄청난 거리의 이글샷을 포함해 이글만 3번,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김용석2가 17언더파 단독 4위로 마쳤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