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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징, 반도체 소부장 기업 생산공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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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징, 반도체 소부장 기업 생산공정 견학

지난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이오테크닉스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안성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이오테크닉스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기업 생산공정 견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6일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에서 실소유자 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약 7만2천㎡ 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축적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오테크닉스 성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