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삼동 지역 어린이들은 약 4㎞ 떨어진 광남초등학교까지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교해 왔다.
그러나 별도의 승하차 공간이 없어 약 100명의 학생들이 좁은 대기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삼동 250-2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통학버스 승하차 전용 구역이다.
또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에만 방호울타리를 열 수 있도록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를 적용해 승하차 시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개학을 앞두고 지난달 26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학생들이 눈과 비를 피하며 대기할 수 있도록 비가림 시설도 추가하기로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향후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비가림 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학생 보행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