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교통체계 전면 혁신·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주거 안정 도시정비’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1차 핵심 공약은 창원의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간 표류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교통체계 전면 혁신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등 3대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행정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오히려 후퇴했다”라며 “원도심 활력 저하와 민생경제 위축, 생활 불편이 누적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 교통체계 전면 혁신 추진
우선 창원대로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입체화와 신호체계 최적화 등 즉각 추진 가능한 대책을 실행하고, 창원대로 왕복 12차선 확대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S-BRT 운영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노선·배차·교통 흐름·시민 불편 요소 등을 종합 점검할 전담 TF를 구성해 필요할 경우 과감한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거점지역에 택시승강장 확충을 추진해 택시의 주정차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이에 체육특보를 신설해 축구·배드민턴·탁구 등 종목별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파크골프장 20개소, 총 500홀 규모로 대폭 확충하고 기존 시설 환경을 개선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창원 NC파크와 LG세이커스 홈구장 시설 개보수도 적극 추진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추진
이 예비후보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수요가 높음에도 복잡한 행정 절차와 낡은 기준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개발·재건축 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용적률과 건폐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도시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아파트 및 일반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와 지하주차장 등 공공 주차시설 확충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말보다 실행, 선언보다 책임”
이 예비후보는 “교통 혁신은 시민의 시간과 도시 경쟁력을 되찾는 일이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시민 건강과 도시 활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거 안정과 도시정비 역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취임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보다 실행, 보여주기보다 성과, 선언보다 책임으로 창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