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1곳, 각종학교 1곳 등 총 21개교로, 전국 선정 학교 40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5%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의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사업이다.
학생들이 참전국 미래세대와 교류하며 6·25전쟁의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앞으로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 역사, 평화의 가치 등을 주제로 한 참전국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 방문 국제교류 △6·25 전쟁 전적지 탐방 △평화·인권·공존을 주제로 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도교육청은 자체 사업인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를 도내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