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중앙당 공천 면접서 “취임 100일 내 주요 현안 정상화”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12일 이은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중앙당 공천 면접에서 자신은 “출마 동기와 취임 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창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운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이 가운데 20년을 창원에서 보낸 경험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고, 창원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시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사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번 면접이 후보의 자질과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과 리스크’ 검증에 무게를 두고 진행됐으며 이 후보는 “당 공천 기준상 133개 검증 항목 가운데 교통법규(속도위반)와 관련된 1개 항목 외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 병역, 부동산, 위장전입, 탈세, 전과, 음주 등 대부분 항목에서 해당 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관련 집중 질문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을 위해 창원시 5개 구에서 각 20명씩 총 100명의 시정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시의원과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시정협의체를 매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은 예비후보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시정 방향을 논의하는 구조를 만들 것 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 의지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창원시가 장기간 이어진 시정 공백으로 공직사회 기강이 느슨해졌다는 우려가 있다”라며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면접 말미에 정치 신인에게 보다 공정한 기회를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후보는 “다만, 경선 일정과 관계없이 시민들과 만나 공약과 비전을 알리는 등, 창원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기대에 응답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