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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관내 자원회수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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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관내 자원회수시설 현장 점검

지난 11일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한 모습. 사진=안양시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한 모습.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됨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사이클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돼 안양시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