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1억4천만 원(국비 1억2천만 원, 시비 2천만 원)이 투입돼 올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민·관·군 협력 기반으로 청미천 일대에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하며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 관리도 지원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천시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