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의 특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클래식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 강좌에서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 소리와 함께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주요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세계를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및 음악 감상을 통해 소개한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