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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내달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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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내달 개강

성남문화재단 2026 아트리움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성남문화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성남문화재단 2026 아트리움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성남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의 특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클래식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 강좌에서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 소리와 함께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주요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세계를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및 음악 감상을 통해 소개한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다.
또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 강좌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오페라 걸작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음악뿐 아니라 문학·미술·연극 등 다양한 예술 요소가 결합된 오페라의 매력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