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3일 관내 주요 기업과 건축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유치 단계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기업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확인된 현장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에서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주요 현장 중 하나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에 21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 병원은 전문의 27명을 포함한 총 303명의 의료진이 근무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전문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며, 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병원 앞 연결녹지 구간에 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버스정류장 위치를 조정하는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도 적극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상위 3위권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 건립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완공 시 약 26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13개 기업을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향후 시는 현재의 1조 원 투자 성과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 원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경제 구조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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