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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변신연습’ 기획전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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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변신연습’ 기획전시 열려요

어린이·가족 관람객 포함한 시민 참여형 환경
곽인탄·안태원·우한나·이형구 4인 작업을 조망
(재)인천문화재단 아트홀 전체 전경.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재)인천문화재단 아트홀 전체 전경. 사진=인천시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연습’을 오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이와관련,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경험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미를 살렸다.
전시는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곽인탄·안태원·우한나·이형구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형상이 만들어지는 변화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전시 기간 곽인탄 작가의 워크숍 ‘조각 함께 만들기’와 더불어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전시에 담긴 작품을 보다도 가깝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 프로그램 일정 등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기획전시 ‘변신연습’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