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입찰 결과 1개 건설사업자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단독응찰로 유찰됐지만,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시는 기존 사업참여자가 사업성 부족과 대내외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계약 절차를 포기하면서 사업이 한 차례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리스크 관리 구조와 공사 조건 등을 재정비해 사업 여건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시민간담회를 열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입찰 결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의 투명성과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입찰을 신속히 진행하고, 수의계약 검토를 포함한 후속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해 사업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우선시공 구간 착공과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