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킹오더브라더스는 다가오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신규 서비스 ‘배달QR’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킹오더브라더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QR 기반 주문 서비스 ‘배달QR’을 공개하고, 기존 배달 중개 중심의 시장 구조에 변화를 예고했다.
최근 배달 시장은 중개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며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역시 증가해 왔다. 주문 건당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와 광고 비용이 더해지면서 점주의 수익 구조는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킹오더브라더스가 선보이는 ‘배달QR’은 고객이 QR코드를 통해 매장에 직접 주문을 전달하는 구조로, 별도의 중개 플랫폼을 거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장은 중개 수수료 없이 주문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문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매장별 혜택을 직접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배달QR’은 단순한 주문 편의 기능을 넘어, 매장이 자체 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매장 중심의 고객 흐름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킹오더브라더스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배달 시장이 플랫폼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매장 중심으로 구조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배달QR은 점주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주문 방식으로, 시장의 균형을 다시 설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배달QR’뿐만 아니라 QR오더, 결제 연동, 주문 통합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킹오더브라더스는 이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