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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임성재 본선 진출...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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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임성재 본선 진출...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디펜딩 챔피언 이민우,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
-이경훈과 김성현, 컷 탈락
디펜딩 챔피언 이민우.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디펜딩 챔피언 이민우.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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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나이키)와 임성재(CJ)는 본선에 올랐지만 이경훈(CJ)과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실패했다.

게리 우드랜드(미국)가 6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우승상금 178만2000 달러) 2라운드.

첫날 공동 76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주형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20위로 상승했다.
통산 3승을 올린 김주형은 2023년과 2024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 이후 우승이 없다.

김주형은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주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46위로 밀려났다.

우드랜드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127타를 쳐 공동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잭스 서버(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09년 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4승의 우드랜드는 2019년 US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디펜딩 챔피언' 이민우(호주)는 7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쳐 제이슨 데이(호주)와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이경훈은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141타, 김성현은 합계 6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105위로 출발한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는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기사회생했지만, 공동 11위로 시작한 리키 파울러(미국)는 3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86위로 밀려나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2언더파 140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9일 오전 2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