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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포용금융상품 '경남동행론' 대출한도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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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포용금융상품 '경남동행론' 대출한도 2배 확대

기존 150~300만원 상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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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상품 '경남동행론' 포스터. 자료=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서민 금융상품인 '경남동행론'의 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동행론'은 한계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해 도움을 주는 서민 금융상품으로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을 경우 확대된 한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경남도가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대출 한도 상향 요구가 82.2%로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이 정책 조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지원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남도민으로,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상 도내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입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내 '금융상품'에 접속해 '모바일 경남동행론'에서 하면 된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도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도와 협력해 대출 한도를 2배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