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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9개월13일만에 우승한 우드랜드, 세계랭킹 51위로 '껑충'...김시우, 랭킹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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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9개월13일만에 우승한 우드랜드, 세계랭킹 51위로 '껑충'...김시우, 랭킹 29위

-타이거 우즈 랭킹 3736위
게리 우드랜드.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게리 우드랜드. 사진=PGA투어
'뇌종양'을 극복한 '불굴의 사나이' 게리 우드랜드(41·미국)가 US오픈 우승이후 6년 9개월 13일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세계랭킹 51위에 올랐다.

우드랜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1언더파 269타를 쳐 니콜라이 호이고르(25·덴마크)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드랜드는 2023년 뇌종양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4개월만에 소니오픈으로 복귀했으나 그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우승했다.

연초 125위로 출발한 우드랜드는 지난주 139위에서 81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공동 3위에 오른 이민후(호주)는 지난주보다 랭킹을 6계단이나 끌어 올려 랭킹 2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김시우(CJ)는 1계단 밀려나 랭킹 29위에 자리했다.

하위권에 그친 임성재(CJ)는 랭킹 70위, 김주형(나이키)은 랭킹 129위에 머물렀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였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랭킹 3736위에 그쳤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랭킹 1~4위는 변화가 없다.
◆세계골프랭킹(30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5.4117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0599

3.캐머런 영(미국) 5.3567

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2073

5.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4.9162(1↑)

6.잰더 쇼플리(미국) 4.8345(1↓)

7.저스틴 로즈(잉글랜드) 4.8027

8.콜린 모리카와(미국) 4.7313

9.크리스 고터럽(미국) 4.5639(1↑)

10.러셀 헨리(미국) 4.5639(1↓)

11.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4430

12.제프 슈트라카(오스티라아) 4.3209

13.J.J 스푼(미국) 4.0665

14.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9677

15.저스틴 토마스(미국) 3.9433

16.벤 그리핀(미국) 3.8949

17.제이콥 브리지먼(미국) 3.6336

18.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3.5607

19.알렉스 노렌(스웨덴) 3.4785

20.악샤이 바티아(미국) 3.4294(2↑)

25.이민우(호주) 3.0564(6↑)

29.존 람(스페인) 2.8720(1↓)

30.김시우(한국) 2.8220(1↓)

51.게리 우드랜드(미국) 1.9991(81↑)

70.임성재(한국) 1.6400(3↓)

129.김주형(한국) 1.1015(6↓)

3736.타이거 우즈(미국) 0.0008(253↓)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