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경기 압도적 성과…종합우승 향한 질주 시작
‘고른 강세’ 포항, 도민체전 정상 탈환 시동
흔들림 없는 전력…포항 체육 저력 빛났다
‘고른 강세’ 포항, 도민체전 정상 탈환 시동
흔들림 없는 전력…포항 체육 저력 빛났다
이미지 확대보기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성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장 응원도 이어졌다.지난 31일 경기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단체, 범시민서포터즈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한 3월 30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대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배드민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김형철 시의원과 대이동체육회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같은 날 대중교통과, 차량등록사업소, 신광면 행정복지센터와 신광면 체육회 역시 롤러 선수단 훈련장을 찾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사전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본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에 전 종목 30개에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