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보조금 현실화 등
이미지 확대보기6일 김 후보에 따르면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경남의 목소리를 국회로 보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을 글을 올려 유가보조금 현실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어제) 진해신항에서 화물운송업 종사자들을 만났다"며 "기름값이 오르면 당장 고통 받는 분들"이라고 운을 뗏다.
이어 "정부 추경에 유가보조지원금이 들어가 있다"며 "다행한 일이지만, 중앙부처가 신속하게 짜다 보면 현장에서 느끼는 필요를 다 맞추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회를 움직이려면 숫자가 필요하다"며 "'피해가 크다'고만 하면 국회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유류비가 얼마에서 얼마로 올랐는지,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산정해서 국회에 올려야 한다"며 "김경수와 민주당이 열심히 다니며 묻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로) 국회에 전달하고, 최대한 관철시키겠다"며 "위기에 취약한 분들이 더 자주 만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경수 후보는 고유가에 따른 물류업계 어려움을 점검하는 등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민생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