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의장, 10명 결산검사위원 위촉 후 격려
이미지 확대보기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위촉장 수여식에는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윤재상·유승분·문세종 시의원을 비롯해 회계 및 재정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2025년도 일반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등 총 25조5,3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살피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와관련,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건정성·적정성·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매년 실시되는 일이지만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있어 정 의장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해권 의장은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회복세는 더디고, 물가 상승 압력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시민의 혈세가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면밀하고 투명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인천시장과 인천시교육감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다음 달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6월 예정인 ‘제308회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승인하게 된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