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정당 쌀국시 1만3,600컵 나눔…참가자들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미정은 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 1만 3,600컵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은 배식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분주히 쌀국수를 나르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쌀 가공식품 전문 제조업체로, 미정당 쌀국수와 떡국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기율 ㈜미정 회장은 “60여 년간 이어온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경주를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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