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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하나로마트, ‘경영우수상’ 수상…지역 유통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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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하나로마트, ‘경영우수상’ 수상…지역 유통 경쟁력 입증

매출 성장·고객서비스 개선 성과…농가 소득 기여도 ‘주목’
7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들이 경영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도군이미지 확대보기
7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들이 경영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청도농협 하나로마트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은 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하나로마트가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사업 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것으로,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취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와 매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밀착형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주력하며,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꾸준히 확보해 온 점 역시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재희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성원, 임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역 대표 유통 매장으로서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심현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mhb74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