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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주암지구 입주예정자와 소통 강화…정주여건 개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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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주암지구 입주예정자와 소통 강화…정주여건 개선 협약 체결

지난 10일 과천시청 장주성 도시조성과장(왼쪽부터) , 신계용 과천시장, 주암지구 C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 김철수 부대표, 전성표 사무총무가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 상생협의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과천시청 장주성 도시조성과장(왼쪽부터) , 신계용 과천시장, 주암지구 C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 김철수 부대표, 전성표 사무총무가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 상생협의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가 과천주암지구의 안정적인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입주예정자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10일 ‘과천주암 C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와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 이전 단계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주 전부터 주민과의 소통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 도시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평가된다.
양측은 과천주암지구 조성과정 전반에서 협력하고,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입주 초기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개발 과정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집단 민원을 사전에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