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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K-해양강국 견인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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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K-해양강국 견인 인재 찾는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울산항만공사가 핵심 임원인 운영본부장 공개모집에 나선다.

울산항만공사(UPA)는 15일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운영본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3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임 계획이 확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비롯해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인물로 ‘항만공사법’ 제13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른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 규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등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 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서 양식과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16일부터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항만 운영 전반을 총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