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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체감형 정책 성과로 어르신 친화도시 완성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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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체감형 정책 성과로 어르신 친화도시 완성할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 2기 출범
지난 15일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2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출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2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출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
여주시가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제2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노인복지와 도시정책 분야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을 맡은 곽호영 문화복지국장은 “WHO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을 계기로 여주시의 정책을 한층 더 세심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1기 위원회의 노력 덕분에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제2기 위원회와 함께 더 따뜻하고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는 결국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라며 “시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분과별 자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정책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촘촘한 복지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