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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던타악의 힘…표선아, 하이퐁 시민 다시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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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던타악의 힘…표선아, 하이퐁 시민 다시 사로잡는다

부지화 표선아 PSA 모던타악연주자   사진=부지화이미지 확대보기
부지화 표선아 PSA 모던타악연주자 사진=부지화
모던 공연예술단 '부지화'가 베트남 하이퐁시 외무국으로부터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붉은 봉황꽃 축제’에 한국 공연단으로 공식 초청됐다.

20일 부지화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핵심 무대는 ‘부지화’의 모던 타악 연주자 표선아 단장과 ‘PSA모던타악’의 제자들이 꾸밀 예정으로, 하이퐁 오페라하우스 특별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부지화 예술단은 지난해 베트남 해방 7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퐁 공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모던 타악 연주자 표선아 단장은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여러 해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모던타악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있고, 특히 문화교류 공연에서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즈엉과 하이퐁의 통합으로 도시 규모와 문화 인프라가 한층 확대되면서 이번 ‘붉은 봉황꽃 축제’는 더욱 크고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