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너스톤42, ‘코너스톤’으로 새출발… 브랜드 정체성 강화

글로벌이코노믹

코너스톤42, ‘코너스톤’으로 새출발… 브랜드 정체성 강화

코너스톤42가 사명을 ‘코너스톤(CORNERSTONE)’으로 변경하고,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사진=코너스톤이미지 확대보기
코너스톤42가 사명을 ‘코너스톤(CORNERSTONE)’으로 변경하고,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사진=코너스톤

코너스톤42(대표 이정석)가 사명을 ‘코너스톤(CORNERSTONE)’으로 변경하고,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기존 '코너스톤42'라는 명칭은 창업 초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이름이었다. 그러나 AI 전환이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코너스톤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AX 파트너로서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코너스톤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부터 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 업무 자동화, 분석 환경 구현까지 AX 전환 전 과정을 설계·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코너스톤은 창립 4년 만에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했으며, 초기 대비 약 36배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재 CJ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광주과학기술원(GIST), 문화체육관광부 등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X 역량을 확대해 왔다.

이정석 코너스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방향성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코너스톤’이라는 이름에는 고객의 AI 전환이 시작되는 기반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공급을 넘어 고객의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 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너스톤은 향후 소프트웨어 중심 AX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활용 환경을 접목한 차세대 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파라과이 센트럴 주정부와의 디지털 전환 MOU 체결 등 국내외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