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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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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여주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여주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
경기도 여주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노인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사는 지난 15일 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각 기관 대표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행 역량을 면밀히 검토했다.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적합성, 수행 능력,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 선별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가사지원 분야에 선한이웃복지센터와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분야에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가 선정됐다.

또 이동지원 분야에는 선한이웃복지센터와 ㈜해피어쓰,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에는 ㈜여주시주거복지센터와 ㈜해피어쓰가 포함됐으며, 식사지원 분야에는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27일 최종 선정된 기관들과 협약식을 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