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을 담은 영상 콘텐츠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1탄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물현답’은 학교가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모습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이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학교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사례로는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도입 과정을 담았다. 이 영상에는 동탄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직접 출연해 ‘편한 교복’ 추진 배경과 과정 등을 설명하고, 특히 의견 충돌을 조율하는 과정과 운영 방식, 위기 극복 사례 등을 통해 교육 주체 간 협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아침 체육활동 프로그램 ‘오아시스’, 디지털 시민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등 다양한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사례가 포함된다.
제작된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며 공감대 확산에 활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