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흥원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릴 예정인 ‘SBIC 2026’을 앞두고 지난 15일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메인 주제 설정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전략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유관기관 협력 운영 방안 등이다.
이들은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남을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도시로 부각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해외 바이어 유치 전략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국가별 타깃 바이어를 선별하고,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기관별 해외 네트워크와 성남시 자매도시를 활용해 해외 경제사절단 초청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확대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바이오 인허가 정책과 규제 동향 등 실질적인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세션을 강화해 행사 실효성을 높이자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 컨벤션은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를 운영해 관련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