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예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 백제컨트리클럽(한성-웅진코스. Par72)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000만원) 1라운드를3언더파 69타, 2라운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제출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이 된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신예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빠와 함께 구경 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친 김고경, 지연아, 양태양, 유승은, 전이안, 정태리가 공동 2위에 올랐고, 점프투어 1차전 우승자 성아진이 3언더파 141타 공동8위, 2차전 우승자 홍수민은 5오버파 149타로 공동 61위에 그쳤다.
점프투어 1차전~4차전 4개대회 상금 순위 상위 10명은 드림투어에서 뛸 수 있는 정회원 자격을 받는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