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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출입보안 키오스크 ‘국내 첫’ CSAP 인증 획득…전국 공공기관 사업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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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출입보안 키오스크 ‘국내 첫’ CSAP 인증 획득…전국 공공기관 사업 확대 본격화

바른정보기술은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정보기술이미지 확대보기
바른정보기술은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정보기술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개발 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자사의 디지털 출입보안시스템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보안을 검증하는 제도다.

현재 학교, 공공기관, 지자체 관제센터 등은 민간 클라우드 도입 시 해당 인증을 필수적으로 요구받고 있다.

바른정보기술은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정보기술이미지 확대보기
바른정보기술은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정보기술

이번 인증은 전자출입관리 키오스크 분야에서 SaaS 형태의 서비스가 국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 사례로, 기존 수기 방문대장 중심의 출입관리 방식에서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체계로의 전환을 선보였다.

㈜바른정보기술은 모바일 신원인증 기반 전자출입보안시스템을 통해 기존 수기 방문대장과 CCTV 중심의 사후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초·중·고등학교 및 공공기관에 시스템을 적용하며 현장 검증을 완료, 향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준정부기관, 국방부까지 사업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인 ㈜바른정보기술 대표는 “이번 CSAP SaaS 인증은 공공 서비스에 요구되는 보안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행정 혁신과 출입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