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양평군, 통학버스 ‘아저씽’ 현장 점검…학생 의견 수렴

글로벌이코노믹

양평군, 통학버스 ‘아저씽’ 현장 점검…학생 의견 수렴

양평군이 ‘아저씽’ 지평면 통학환경 현장 점검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양평군이 ‘아저씽’ 지평면 통학환경 현장 점검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직접 탑승해 통학환경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학버스 운영에 따른 개선 효과와 학생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지평면에서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통학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무료 이용에 따른 교통비 절감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장점으로 꼽았고, 학부모들도 통학 부담 완화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저씽’ 통학버스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으로, 기존 서부권 1개 노선에서 동부권 2개 노선과 서부권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