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충주 킹스데일GC
이미지 확대보기두 선수는 24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에서 이틀간 샷 대결을 벌인다.
김민선7은 2주 연속 & 덕신EPC 2연패에 도전이고, 전예성은 지난주 석패한 것에 대한 복수전이다.
김민선7은 지난주 열린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전예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54홀 '노보기'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 이는 KLPGA투어 역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김민선7, 전예성과 함께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막판에 밀려난 김민솔(두산건설 We've)도 가세해 우승 샷을 날린다.
이미지 확대보기통산 20승을 목표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박민지(NH투자증권)는 '장타자' 방신실(KB금융그룹), 서어진(대보건설)과 동반 플레이를 갖는다.
박민지는 2024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4년 연속 우승한 뒤 우승 소식이 없다. 지난해 톱10에 7번 들었으나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유현조는 지난해 1승, 준우승 3번, 3위 3번 등 '톱10'에 무려 19번이 올랐다.
노승희는 지난해 우승 1번, 준우승을 무려 5번, 3위를 2번이나 하는 등 '톱10'에 11번이나 들었다.
'두뇌 플레이'가 능한 통산 9승의 이예원(메디힐)은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 서교림(삼천리), 지난해 준우승만 2번한 김시현(NH투자자증권)과 맞붙는다.
1승이 아쉬운 '귀요미' 장은수(굿빈스)는 '필드의 패션모델' 박결(두산건설 We've), 이소영(메디힐), LPGA투어에서 복귀한 뒤 지난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유진(대방건설)은 김재희(SK텔레콤), 2022년 이후 4녀만에 우승을 노리는 황정미와 샷 대결을 벌인다.
SBS골프는 1, 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최종일 3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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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