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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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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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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사진=KPGA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선두를 지키지 못했던 최찬이 이번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부터 선두를 지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은 26일 일요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밸리-서원코스. Par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4언더파 67타를 적어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리금융 챔피언십 다섯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015년 KPGA 투어프로가 된 최찬은 주로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했다. 2022년 KPGA투어에서 17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 컷통과에 그쳤다. 군 복무 후 작년에 다시 투어에 복귀해 13개 대회에서 6개 대회 컷통과했다. 작년 KPGA 투어챔피언십 공동4위가 최고 성적이다.

최찬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3억원과 2028년까지 K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2024년 대상을 수상, 작년 LIV골프에서 활동하고 KPGA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전날 6언더파 공동 10위에서 4타를 더 줄여 정태양과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2위까지 올라왔다,

장유빈은 7번홀부터 10번홀까지 4연속 버디로 한때 11언더파 공동선두로 이름을 올려 투어 복귀 우승을 알리는 듯 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한 이태훈은 3라운드 공동선두에서 타수를 더 이상 줄이지 못해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신상훈, 문동현, 김백준, 이동민과 공동 4위로 마쳤다.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으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한 임성재는 이날 2타를 줄였지만 3승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븐파 71타를 쳐 2언더파 282타 공동 39위 성적을 제출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