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6·3 지선] “AI 교육 리더”…부산 교육계 원로, 김석준에 힘 실어

글로벌이코노믹

[6·3 지선] “AI 교육 리더”…부산 교육계 원로, 김석준에 힘 실어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 중인 김석준 예비후보. 사진=강세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 중인 김석준 예비후보. 사진=강세민 기자
부산 교육계 원로 463명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전환의 적임자로 김 후보를 지목하며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리더십을 강조했다.

27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 전반의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부산교육의 흔들림 없는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김석준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원로들은 김 후보를 ‘검증된 미래 교육감’으로 평가했다.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다행복학교 운영, 메이커교육, 블렌디드 러닝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했고, 교육복지와 인성교육, 교육환경 개선에서도 성과를 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과거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 선출로 교육 현장이 혼란을 겪은 경험이 있다”며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는 후보는 김석준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온 결과 중심 리더십이 시민 평가로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부산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으로 규정하고 “글로벌 교육도시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완성할 적임자는 김석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영근 등 부산교육계 원로 463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김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