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아현은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남코스. Par73)에서 열린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1라운드 7언더파 66타, 2라운드 3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제출해 황연서와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유아현과 황연서는 18번홀(파5)에서 1차 연장 파, 2차 연장 버디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차 연장에서 황연서는 파를 했고, 유아현은 20cm 탭인 버디로 승리했다.
유아현은 지난 14일 전북 군산CC에서 끝난 드림투어 3차전 첫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드림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은 작년 김민솔이 1차전, 2차전에서 우승한 이후 1년 만에 역대 아홉번째다.
2024년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고등부 우승과 제2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아현은 작년 KLPGA 정회원 선발전을 4위로 통과했다.
우승상금 1050만원을 추가한 유아현은 상금순위 4위에서 1위(2345만원)로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드림투어 2차전에서도 강진선에게 연장5차전에서 져 연장전 두 번 모두 패배했다.
공동 2위였던 손연정은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인 송지윤과 최종합계 9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로 한계단 내려왔고, 조이안도 최종합계 8언더파 138타로 단독 5위를 기록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