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부산·경남 주요 대학과 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광역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공유캠퍼스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대·창원대와 체결한 관련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산업현장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 모델 도입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물류·방산·스마트제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재직자 재교육 체계 구축 등이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 기관들은 공동 컨소시엄 구성과 운영 재원 분담,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경자청은 향후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유캠퍼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부산정보고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하며 참여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학생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 단계부터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학생들은 부산신항과 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항만·물류 산업 구조를 이해했다. 이어 바이오의약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를 찾아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현장 체험과 함께 지역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경자청은 향후 학교·기업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