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3일 레인보우힐스CC DB위민스 챔피언십
-임희정과 노승희, 본선행...홍지원, 컷 탈락
-임희정과 노승희, 본선행...홍지원, 컷 탈락
이미지 확대보기이 코스에서 열린 DB위민스 이틀간 승부는 2022년 우승자 임희정(두산건설We've)이 웃었다.
1일 강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2라운드.
임희정은 2024년 우승자 노승희(리쥬란), 2023년 우승자 홍지원(요진건설산업)이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
3명 모두 우승권에서 멀어진 가운데 임희정이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쳐 공동 31위에 올라 있다.
프로 8년차 임희정은 통산 5승을 올렸다.
2019년 프로에 합류하자마자 3승을 올리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2021년 1승을 추가했고, 2022년 한국여자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공동 68위로 컷위기에 놓였던 2타 밖에 잃지 않은 노승희는 임희정에 2타 뒤져 공동 43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노승희와 함께 공동 68위로 시작한 홍지원은 6타를 잃어 합계 9오버파 153타로 공동 86위로 밀려나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프로 8년차 홍지원은 2023년 한화클래식과 2024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갖고 있다.
SBS골프는 2일 오전 10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