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보수 진영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 단일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양 후보는 앞선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