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도엽은 5언더파 웃고, 송민혁은 이븐파 울고...KPGA 파운더스컵 첫날
이미지 확대보기문도엽. 사진=KPGA 2연패에 도전하는 문도엽(DB손해보험)은 KPGA 창립회원을 기리기위해 창설한 파운더스컵 첫날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송민혁(동아제약)을 잡고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민수(볼빅)도 신바람을 일으키며 활짝 웃었다.
7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757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1라운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문도엽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김홍택 , 정찬민 등 9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 1타 차다.
김민수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2년 투어에 합류한 김민수는 아직 우승이 없다.
김민수는 "전반적으로 샷이 잘 맞지는 않았지만 몇 년 만에 퍼트가 가장 잘 들어간 날이었다"며 "오늘은 퍼트가 말이 안 되게 잘 돼서 좋은 스코어로 1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니어' 모중경(55)은 2언더파 70타를 쳐 조우영, 장유빈 등과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모중경은 KPGA투어 통산 5승, 아시안투어 2승, 챔피언스 투어 5승을 갖고 있다.
옥태훈은 1언더파 71타를 쳐 창립회원 고 박명출의 종손자(부친 박연태 프로)인 박경남,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최찬, 허인회 등과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은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62위에 그쳐 본선진출을 걱정하게 됐다.


문도엽은 5언더파 웃고, 송민혁은 이븐파 울고...KPGA 파운더스컵 첫날
이미지 확대보기송민혁. 사진=KPGA▲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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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