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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첫 출전한 함정우, 9언더파 버지니아 공동 21위...허버트, 24언더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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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첫 출전한 함정우, 9언더파 버지니아 공동 21위...허버트, 24언더파 우승

함정우. 사진=김원혁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함정우. 사진=김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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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최종일 20위권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4라운드.

함정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우승은 루카스 허버트(호주)에게 돌아갔다. 허버트는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송영한은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태훈(캐나다) 등과 공동 30위를 마크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35위에 랭크됐다.

김민규는 합계 10오바파 298타로 공동 56위에 그쳤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팀 성적에서 합계 6오버파로 '꼴찌' 13위다.
팀 우승은 4에이스 골프클럽이 차지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