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제품은 모터를 탑재해 최대 252km/h의 풍속을 내는 충전식 전동 블로워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디월트 20V 배터리와 호환되는 설계 구조다. 사용자가 제조사가 다른 별도의 배터리 시스템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보유한 배터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기 작동 시 20V 5.0Ah 배터리 기준으로 최대 60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작업 상황에 따라 풍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무선 방식 특유의 이동성을 갖춰 좁은 틈새의 먼지 제거나 야외 낙엽 정리, 세차 후 차량 물기 제거, 캠핑 장비 청소 등 다양한 실내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작업 시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최근 전동공구 시장에서는 하나의 배터리를 여러 기기에 공유하는 배터리 호환형 공구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솔리드코리아 관계자는 "S-BD20은 디월트 배터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기존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현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을 비롯한 국내 30여 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앞으로도 유통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