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부터 인산인해 속 본격 선거전 돌입
이미지 확대보기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두고 “서구 선거판 분위기를 뒤흔든 흥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청년층부터 중장년층, 원로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했다.
세대 통합을 두고 행사장 안팎에서는 강 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가득 찼다. 곳곳에서는 필승을 기원하는 박수와 함성도 이어졌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조재길 회장과 서구보훈단체 홍승조 총회장, 서구발전협의회 김용식 회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역시 “서구를 바꿀 수 있는 검증된 후보”, “실력과 경험을 갖춘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서구가 행정체제 개편과 도시개발,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행정 경험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강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라며 “구청장은 일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즉시 성과를 내야 하는 책임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는 지금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전장을 잘 아는 검증된 장수가 흔들림 없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강범석 후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