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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셰플러는 웃고, 임성재와 매킬로이는 울고...PGA 챔피언십 첫날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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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셰플러는 웃고, 임성재와 매킬로이는 울고...PGA 챔피언십 첫날 '희비'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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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첫날 순항했지만, 임성재(CJ)는 주춤했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연패 청신호를 밝혔지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선두와는 4타 차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5.2야드, 최장타 33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적중률 72.22%, 스크램블링 20%, 샌드세이브 0%(0/1)퍼트수 31개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이민우(호주), '독일병정' 마르틴 카이머,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 히사츠네 료(일본). 스테판 얘거(독일), 알렉스 스멀리(미국) 등 6명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셰플러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33.2야드, 최장타 34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 그린적중률 72.22%, 스크램블링 80%,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8개를 작성했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양용은(54)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2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버다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93위에 그쳤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매킬로이는 드라이버가 말썽을 부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6개나 범해 4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05위에 그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매킬로이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335.6야드, 최장타 352애드, 페어웨이 안착률 35.71%, 그린적중률 66.67%, 스크램블링 16.67%, 샌드세이브 0%(0/1), 퍼트수 34개였다.

이 대회 3승의 브룩스 켑카(미국)는 1언더파 69타를 쳐 존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셰플러와 함께 샷 대결을 벌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33위에 머머물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6일 오전 2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