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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인천 복지단체 29개 기관 정책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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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인천 복지단체 29개 기관 정책간담회 가져

“재정 건정성 복지 강화…장애인 복지 통합 권리 추진”
지난 19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복지정책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 캠프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복지정책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 캠프
정복캠프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목표라며, 복지란 어렵고 불편한 분들한테 좀 더 배려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간담회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유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 핵심에 장애인 복지가 있다고 강조했는데, 남동구 간석동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복지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배영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 복지 분야 2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재정 운용 성과를 언급하며 복지 확대의 토대를 강조했다. 또한 “민선 6기 때 3조7,000억의 빚을 갚아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39.9%에서 14.9%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의지 역시 “장애인 복지 통합 권리를 빠른 시일 추진해서 일하는 분들이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복지 현장과의 소통도 강조했는데. “여러분들이 행사를 하든 정책 제안을 하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진정성을 갖고 끊임없이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시정을 맡는다면 반드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확실한 로드맵을 그려 시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인천 복지정책 5대 과제·14개 정책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