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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 2일차 정오 투표율 16.48%, 4년 전 대비 1.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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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 2일차 정오 투표율 16.48%, 4년 전 대비 1.87%p↑

전남 29.86%, 전북 26.36%, 광주 19.80%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기준 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 중 투표함에 표를 넣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기준 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 중 투표함에 표를 넣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기준 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제8회 지선 대비 1.87%p 증가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정오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736만143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은 16.48%다.

이번 투표율은 2022년 6월 지선 사전투표 이틀차 정오 기준 14.61% 대비 1.87%p 높은 수치다. 다만 2024년 국회의원 선거의 22.01%, 2025년 대통령 선거의 25.79%보다는 낮은 수치다.

사전투표 참가 열기가 가장 높은 곳은 호남 지역이다. 전라남도가 29.8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26.36%로 2위를 차지했다. 또 특별시·광역시 중에선 광주광역시가 19.80%로 투표율 1위에 올랐다.
이 외 지역들의 30일 정오 기준 사전투표율은 △서울 16.09% △인천 14.83% △대전 15.49% △대구 12.97% △울산 15.53% △부산 14.96% △세종 18.39% △경기 14.28% △강원 19.93% △충북 16.91% △충남 16.15% △경북 16.45% △경남 17.48% △제주 16.45% 등으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