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연아는 1일~2일 전남 강진군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장보고-베아채코스(Par72)에서 열린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1라운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5타 선두로 마쳤다.
2일 최종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단독선두로 마친 지연아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연아는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우승하게 돼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지난주 대회에서 성적이 너무 안 좋아 회의감이 들기도 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린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1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친 박제희가 단독 2위에 올랐고, 남시은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 6차전 우승자 김도희E는 2오버파 74타 공동 71위에 그쳤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