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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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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서 첫 승

윤경식. 사진=KPGA이미지 확대보기
윤경식. 사진=KPGA
윤경식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윤경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컨트리클럽(Par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공동 24위로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면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윤경식은 “첫 우승이라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경식은 2018년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2025년 KPGA 투어 QT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해 2025시즌에 KPGA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올해 KPGA 파운더스컵에는 예선통과해 참가했지만 공동 128위로 컷탈락했다.​
김호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2위, 황두현이 12언더파 132타로 3위에 올랐고, 4차대회 우승한 고유승은 11언더파 133타로 피승현, 유현준과 공동 4위, 7차대회 우승자 이민규는 공동 10위(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