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경기도 안산의 명품 골프장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장은수는 이날 오전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 '무결점 플레이'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2타 차다.
10번홀부터 시작한 장은수는 12번홀(파3), 14번홀(파3), 18번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뽑아낸 뒤 후반들어 4번홀(파5)에서 버디를 챙겼고,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첫 우승이 절실한 장은수는 사실 경력은 화려하다.
프로 10년 차로 장은수는 중학교 2학에 국가상비군을 달았고, 고교 1학년에 국가대표에 발탈돼 태극마크를 달고 2년 동안 활약하며 퀸시리키트컵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등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7년 준우승 등 우승 없이 KL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장은수는 2018, 2019년 2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듬해 부진을 면치못해 투어 카드를 잃어 드림투어로 내려갔다.
2024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지만 아이언 샷이 말썽을 부리면서 다시 드림투어로 밀려나야 했다.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7위로 올해 정규투어에서 다시 합류했다.
지난주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장은수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10개 대회 본선에 올랐고,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