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작년 신인상을 수상하고 올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지난주 끝난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2승을 올린 서교림이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가상비군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 선수권부로 나뉘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2라운드 종료 후 예선 컷오프를 통과한 선수들이 3~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한다.
이번 대회는 전 구간 카트 이용 없이 이동하는 ‘전 구간 워킹 플레이’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투어 프로 무대와 동일한 조건의 경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선수들의 순수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강인한 체력, 멘탈,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 글로벌 최고 권위의 골프 브랜드들이 투어 서비스 카를 현장에 직접 배치해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피팅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